作词 : 노르웨이 숲/노르웨이 숲 作曲 : 노르웨이 숲/노르웨이 숲 미안해 가지 마 내가 잡고 있잖아 마음이 소리쳐서 하는 말 너도 들리지 않니 돌이킬 수 없지만 사랑이었다는 말 아프고 아파도 차마 꺼내지 못한 말 난 너를 왜 떠나보내야 했니 다 줄 것 같던 내 맘도 이젠 아니라더라 난 너를 왜 사랑하지 못했니 후회하고 아파도 서로의 맘은 안녕이라는데 사랑해 가지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눈물이 소리쳐서 하는 말 나도 들리고 있어 처음으로 돌아가잔 말 사랑이었다는 말 아프고 아파도 이젠 꺼내야 하는 말 난 너를 왜 떠나보내야 했니 다 줄 것 같던 내 맘도 이젠 아니라더라 난 너를 왜 사랑하지 못했니 후회하고 아파도 서로의 맘은 아니라는데 다 아닐 것만 같던 맘도 그때로 돌아가 넌 나를 왜 사랑하기만 했니 항상 옆에 있어서 고맙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