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다사이정 (syndasizung) 作曲 : 신다사이정 (syndasizung) 난 볼 수 있어 알 수 없던 깊은 너의 속마음 다 알 수 있어 어둡고 밝아 따뜻하고 차가 우울하고 맑아 순수하고 나빠 일어서 얼른 창문을 열어 속마음들을 토해 넌 알고 있지 가만히 누워 떨어지는 눈을 왜 감지를 못해 어두워진 주위 넌 왜이렇게 불안해 조용해진 니 귓가에 소리 남은 것은 너 하나 떨고있어 너를 감싸주던 니 주위를 껴안아 돌아봐도 달라질게 없어 니옆에는 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