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기덕 作曲 : 기덕 한가운데 둥글게 맺힌 그대의 눈빛 아름답게 번지는 작은 은하 같아 흔하지 않던 그대의 몸짓 이쯤에 앉아 그대로 날 아득하게 당기네 나 오갈 곳 없이 어떤 말이 여기 남을까 남겨질까 아득하게 잠기면 이렇게 come get closer 영원히 우린 closer 조금 더 come get closer 이제야 온 듯해 뜻하지 않던 그대의 온기가 맘에 닿아 이대로 날 아득하게 당기네 나 오갈 곳 없이 어떤 날이 여기 남을까 남겨질까 아득하게 잠기면 오 이렇게 Come get closer 영원히 우린 Closer 조금 더 Come get closer 이제야 온 듯해 아득하게 당기며 이렇게 Come get cl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