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ld Clothez/Old Clothez 作曲 : Old Clothez/Old Clothez 벌써 일년 더 지났네 해논건 1도 없는데 겨우 디씽 하나가 전부에 시답잖은 공연을 몇 번에 내 목소리를 팔았네 니네들 똥꼬도 빨았네 보여줄게 하나도 없는데 울 아빤 또 담배를 무시네 Fury형 이제 음악을 관뒀어 해봤자 취미 엇 비슷한 수준에 또 Dagger는 떠났어 베트남 아버지를 따라서 남은 애들 데리고 다 우리식구 다 이끌고 다 전부 잘 될 수는 있을까 헛된 꿈들 이진 않을까 매일 매일 또 잠을 못 들어 일어나긴 훨씬 힘들어 나와 또 가족이 있기에 오늘 또 카드값과 싸우네 반에 반쯤 눈 풀려 버렸어 필요 없는 거 싹 다 버렸어 정신 차리고 목매야 되는데 울 아빠가 날 보고있는데 매일 밤 꿈속에 더 더 목을 조여도 내일 또 배고픔에 정신 못 차려도 오늘도 눈뜨고 해 맞이 할지라도 아무도 내가 뜰 걸 안 믿을지라도 돈 많이 벌어서 올게 돈 많이 벌어서 올게 돈 많이 벌어서 올게 좀 많이 벌어서 올게 돈 많이 벌어서 올게 돈 많이 벌어서 올게 돈 많이 벌어서 올게 좀 많이 벌어서 올게 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