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리원/한지헌 作曲 : 이리원/Caleb/Caleb 정신없이 바쁜 하루 하루가 너무나 길어 방안에 들어와 누워 눈을 떠보니 어느새 아침 답답하고 힘들고 울고픈 날도 있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정답임을 알기에 오늘도 웃어본다 커피 한 잔 짧은 대화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이 힘든 날 일으켜 세워 이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답답하고 힘들고 울고픈 날도 있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정답임을 알기에 오늘도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