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배규형 作曲 : 김형근 날씨는 점점 더 온도가 오르는데 내 마음 한구석에는 추위가 남아있어 지난 낭만의 시절은 지나가고 너의 기억은 차갑게 얼어있어 좋아했다 미워했다 또 원망했다 끝났어 우리는 기억의 온기가 더 차가워만가고 추억 속 기억들은 조각나 금이 갔어 지난 낭만의 시절은 다 갔지만 우리 추억은 깨져 조각이났어 미워했다 좋아했다 또 사랑했다 끝났어 oh~ 이제는 끝났어 oh~ (이제 내맘에) 남아있지도 않는 그대의 조각들을 모아 모아서 나만 기억하려고해 이 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