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정현/김정현 作曲 : 김정현/김정현 너의 문 앞에 조금 편안한 옷으로 내 곁엔 그림자 아무 것도 없는 어두움 속에 널 기다려 하얗게 찾아온 문이 열리고 아침이 너를 맞이하면 How Feel It Now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빗방울과 부러져버린 우산,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