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승현/이승현 作曲 : 이승현/이승현 누가 나를 믿던 아니면 안 믿던 아니야 다 됐어 나 원래 혼자인 게 편해 챙길 필요 없어 Liquor 지금의 나는 취기 오를 수가 없어 더 오른다면 나는 지금 터지거나 미쳐 난 그게 싫어서 다 버리고 난 뒤 뒤에서 Dance'n I gotta blue blues 좋아져 이 느낌이 왜인지 I gotta blue blues 싫어져 이 느낌이 왜인지 어제저녁에 꾼 꿈 덕에 오늘의 나는 또 새가 되어있지 날 가둬뒀던, 그 창문 틈에 끼여서 보던 하늘의 view는 아직까지도 새벽녘 이 그림을 딱 저 저번 연도부터 혼자서 쳐다만 보고 있는데 내 날갯짓이 더 더 쉬어져 아직 내 방 공기는 텁텁해 날고 싶어 저 앞에 지금은 눈 뜬 채로 멍해도 내일은 이 틈새에 넣어볼게 내 숨을 내 숨을 두 눈을 부릅 뜬 채로 놓친 적이 없잖아 내가 날 곳은 I want free I want fly But i live jail jail sit Imma like a 벌 Imma like a 벌 나는 빨려고 했잖아 너의 꿀을 창문 안에서 보는 밖은 너무나 달콤해 보였거든 이제는 헷갈려 이 방이 안인지 밖인지 내가 원하던 게 차가워 보여 무서워 이제 손을 데기에 말해줘 이 창문 온도에 대해 I know 창문 앞 색이 변한 걸로 알아 이 계절이 다시 왔지만 여전히 내 온도는 같아 내 방 온도는 아직 뜨거워 근데 식히기엔 아쉬워서 더 열을 올렸지 더 열을 올렸지 올렸지 근데 변하지 못한 View'- Nonono 더 높아진 내 눈 덕에 높아진 빌딩 보고는 더 찬 공기들을 느꼈지 더 찬 공기들을 느꼈지 겉에 더 입혀진 외투 느낌이 와, 올해도 다시 져 느낌이 와, 올해가 다시 왔지 Now im 26, 24 And 26 여전히 차갑고 Stupid 내 욕이 내 모든 것을 얼려버려도 난 Don't care don't care 아직 내 눈은 놓친 적이 없네 내가 가고 싶어 하는 방향에 대해 얼어버린 창문이 닫혔어도 I want free I want fly But i live jail jail sit, Imma like a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