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iggy 作曲 : Canon Verse1) 어차피 벹어질 두통을 잠깐 삼키고 일어나 어젯밤까지 엉망이던 방을 치워 (일찍 치워야 해) 어제 부끄러웠던 기억들이 난리 쳐 i'm fine 니 생각보다 훨씬 할 일이많아 신경 쓸 시간이 없지 너나 나에 대한 것도 세상에 병신들이 많고 난 또 괜한 걱정을 해 요즘은 자주 불안해 내 안에 있던 거품이 언제 꺼질지 주변의 칭찬이 결국 나를 눌렀네 부담은 쌓여서 나보다 더 큰 잿더미지 머리가 아플 땐 머리를 굴려야 해 타이레놀 두 알 털어 넣어 통증이 덜하게 고민거리를 물 두 모금에 털어버려 다시 쌓일 거지만 임시방편으로 Hook) 빈 컵에 나를 괴롭혔던 기억들을 털어내 (물론 너의 기억들도) 기대가 나를 삼켜버려 내가나를 털어내 (물론 너의 기억들도) Tylenol 물 sippin twice Tylenol 물 sippin twice 빈컵에 나를 괴롭혔던 너를 털어내 Verse2) 누군가에게 빚 진 거 그런 건 딱히 없지만 빚지고 있는 기분 절대 내 혼자만의 생각 반복 속에서 빠진 매너리즘이 요즘의 날 약하게 만들었다면 반은 정답 아침 저녁 두 번 먹는 타이레놀 병원을 가려 했는데 그건 너무 낭비겠어 괜찮아지겠거니 한 두통은 아파서가 아니라 부담감의 다른 표현방법 맞다니까 칭찬은 받지만 인정은 못 받는게 두통이 돼서 머리를 쪼아대네 밤새 충전기를 꼽아둔 채 일을 하지 강박감이 그걸 못 놓게해 그걸 놓게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 그 사람이 기대와 강박감과 뒤석여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거 의미 없던 과거를 다시 짚어봐야겠어 머리가 아파도 Hook) 빈 컵에 나를 괴롭혔던 기억들을 털어내 (물론 너의 기억들도) 기대가 나를 삼켜버려 내가나를 털어내 (물론 너의 기억들도) Tylenol 물 sippin twice Tylenol 물 sippin twice 빈 컵에 나를 괴롭혔던 너를 털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