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Liggy [00:01.000] 作曲 : Canon [00:20.603] Verse1) [00:21.017] 어차피 벹어질 두통을 잠깐 삼키고 [00:23.793] 일어나 어젯밤까지 엉망이던 [00:26.429] 방을 치워 (일찍 치워야 해) [00:28.864] 어제 부끄러웠던 기억들이 난리 쳐 [00:31.636] i'm fine [00:32.228] 니 생각보다 훨씬 할 일이많아 [00:36.897] 신경 쓸 시간이 없지 너나 나에 대한 것도 [00:39.482] 세상에 병신들이 많고 난 또 괜한 걱정을 해 [00:42.252] 요즘은 자주 불안해 [00:44.433] 내 안에 있던 거품이 언제 꺼질지 [00:47.205] 주변의 칭찬이 결국 나를 눌렀네 [00:49.767] 부담은 쌓여서 나보다 더 큰 잿더미지 [00:52.768] 머리가 아플 땐 머리를 굴려야 해 [00:55.487] 타이레놀 두 알 털어 넣어 통증이 덜하게 [00:58.072] 고민거리를 물 두 모금에 털어버려 [01:00.613] 다시 쌓일 거지만 임시방편으로 [01:03.100] Hook) [01:03.507] 빈 컵에 나를 괴롭혔던 기억들을 털어내 [01:06.278] (물론 너의 기억들도) [01:08.744] 기대가 나를 삼켜버려 내가나를 털어내 [01:11.896] (물론 너의 기억들도) [01:14.177] Tylenol 물 sippin twice [01:17.309] Tylenol 물 sippin twice [01:19.906] 빈컵에 나를 괴롭혔던 너를 털어내 [01:24.616] Verse2) [01:25.055] 누군가에게 빚 진 거 그런 건 딱히 없지만 [01:27.827] 빚지고 있는 기분 절대 내 혼자만의 생각 [01:30.588] 반복 속에서 빠진 매너리즘이 요즘의 날 [01:33.108] 약하게 만들었다면 반은 정답 [01:35.617] 아침 저녁 두 번 먹는 타이레놀 [01:38.006] 병원을 가려 했는데 그건 너무 낭비겠어 [01:40.564] 괜찮아지겠거니 한 두통은 아파서가 아니라 [01:43.491] 부담감의 다른 표현방법 맞다니까 [01:46.285] 칭찬은 받지만 인정은 못 받는게 [01:48.774] 두통이 돼서 머리를 쪼아대네 [01:51.525] 밤새 충전기를 꼽아둔 채 [01:53.651] 일을 하지 강박감이 그걸 못 놓게해 [01:56.444] 그걸 놓게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 [01:59.039] 그 사람이 기대와 강박감과 뒤석여 [02:01.755]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거 의미 없던 [02:04.418] 과거를 다시 짚어봐야겠어 머리가 아파도 [02:07.342] Hook) [02:07.782] 빈 컵에 나를 괴롭혔던 기억들을 털어내 [02:10.906] (물론 너의 기억들도) [02:12.962] 기대가 나를 삼켜버려 내가나를 털어내 [02:16.086] (물론 너의 기억들도) [02:18.343] Tylenol 물 sippin twice [02:21.168] Tylenol 물 sippin twice [02:24.041] 빈 컵에 나를 괴롭혔던 너를 털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