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날이 많이 추워졌구나 어느새 시간도 많이 지나갔네 이런 말이 무색하게도 아직 넌 내 머리 내 맘에 그대로 있어 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너의 맘속엔 이미 난 없는데 너와 나의 사랑은 너무 달랐나 봐 난 아직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믿지 못할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넌 어떻게 웃을 수 있니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도 널 그리는 내 시간은 그저 그날에 멈춰있어 이런 말이 무색하게도 아직 넌 내 머리 내 맘에 그대로 있어 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너의 맘속엔 이미 난 없는데 너와 나의 사랑은 너무 달랐나 봐 난 아직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믿지 못할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넌 어떻게 웃을 수 있니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도 널 그리는 내 시간은 그저 그날에 멈춰있어 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너의 맘속엔 이미 난 없는데 너와 나의 사랑은 너무 달랐나 봐 난 아직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믿지 못할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넌 어떻게 웃을 수 있니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그날의 온도와 내 시선은 그대로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