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언제나 함께하자 말하던 너와 너무 다른 헤어지던 날의 너 이미 마음을 굳힌 너에게 난 할말이 없었으니까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은 했지만 난 인정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어 날 사랑했던 그 시간만은 진심이었니 어떻게 그렇게 쉽게도 떠나갈 수 있었니 눈물조차 흘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계속 내 귓가에 맴돌아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은 했지만 난 인정할 수도 이해 할 수도 없었어 날 사랑했던 그 시간만은 진심이었니 어떻게 그렇게 쉽게도 떠나갈 수 있었니 눈물조차 흘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계속 내 귓가에 맴돌아 진심이었니 어떻게 그렇게 쉽게도 떠나갈 수 있었니 눈물조차 흘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계속 내 귓가에 맴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