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또 너 없는 계절을 보내고 있는 나 너와 있던 그 자리를 혼자 거닐며 추억 속에 헤매이는데 문득 멈춰선 그 자리에 익숙한 듯 손을 뻗어 널 그려봐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내 맘 너를 영원히 지우지 못할 것 같아 시간이지나 무뎌 진데도 언제까지라도 너만을 기다릴 나니까 문득 멈춰선 그 자리에 익숙한 듯 손을 뻗어 널 그려봐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내 맘 너를 영원히 지우지 못할 것 같아 시간이지나 무뎌 진데도 언제까지라도 너만을 기다릴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