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끝난 거라며 돌아선 너의 뒷모습 나도 너무 슬프다 아무일 도 아닌 듯 눈물도 보이지 않던 너 왜 일까 내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픈데 비수처럼 꽂힌 너의 말들이 지금도 내 잠을 방해해 눈떠도 지옥 같아 이렇게 슬픈 사랑을 내게 안겨준 널 왜 이토록 잊지 못해서 힘들어하니 죽도록 사랑했던 내 맘을 짓밟은 너를 왜 아직도 못 잊는 거니 왜 일까 내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픈데 비수처럼 꽂힌 너의 말들이 지금도 내 잠을 방해해 눈떠도 지옥 같아 이렇게 슬픈 사랑을 내게 안겨준 널 왜 이토록 잊지 못해서 힘들어하니 죽도록 사랑했던 내 맘을 짓밟은 너를 왜 아직도 못 잊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