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매일 타는 버스에 앉아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밖을 보다가 또 눈물이 흘러 너와의 추억이 자꾸 귓가에 내 눈가 맴돌아서 힘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매일을 이렇게 보내는 내 시간은 행복했던 추억만 떠올려 그 어디에도 우리 추억만 있으니까 미련 맞게도 널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는 바보 같은 나 너와의 추억이 자꾸 귓가에 내 눈가 맴돌아서 힘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매일을 이렇게 보내는 내 시간은 행복했던 추억만 떠올려 그 어디에도 우리 추억만 있으니까 미련 맞게도 널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는 바보 같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