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이만큼 멀어진 걸까 한 뼘을 그려보며 오늘도 널 지워나가 조금씩 그런 줄 알았어 다시 자라는 손톱처럼 눈에 차오르는 너 원망해 널 잊지 못하는 내 바보 같음을 너의 기억에 난 또 눈물로 널 잊으려 하겠지 그래도 차오르는 너 다시 자라는 손톱처럼 눈에 차오르는 너 원망해 널 잊지 못하는 내 바보 같음을 너의 기억에 난 또 눈물로 널 잊으려 하겠지 그래도 차오르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