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계석 作曲 : 문태식 그리운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기에 그래서 더욱 잊기 힘들어 너무나 보고 싶어 다시 너를 보면 태연한 척 웃으며 아무 일 없는 듯 너의 손 잡고 말할게 제발 다시는 힘들게 안 해 그리운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기에 그래서 더욱 잊기 힘들어 너무나 보고 싶어 다시 너를 보면 태연한 척 웃으며 아무 일 없는 듯 너의 손 잡고 말할게 제발 다시는 힘들게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