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AYN(래인) 作曲 : LAYN(래인) 지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밤거리엔 차가운 공기만이 문득 외로운 마음이 들 때면 찬 바람은 더 차가워 지고 웅크러진 마음에 어깨를 펼 수 없어 한숨만 쉴 때 흐트러진 마음 담을 수 없어 단 하루도 잠들수 없을 때 그대가 말하네 오늘 하루 수고했다며 차가운 손 잡아준다며 그대가 말하네 고된 하루 수고했다며 차가운 마음 녹여준다며 말하네 웅크러진 마음에 어깨를 펼 수 없어 한숨만 쉴 때 흐트러진 마음 담을 수 없어 단 하루도 잠들 수 없을 때 그대가 말하네 오늘 하루 수고했다며 차가운 손 잡아준다며 그대가 말하네 고된 하루 수고했다며 차가운 마음 녹여준다며 기나긴 하루에 지쳐만 가고 포기하고 싶지만 그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흐르는 눈물 닦아준 그대인걸 그대가 말하네 고된 하루 수고했다며 차가운 손 잡아준다며 그대가 말하네 고된 하루 수고했다며 차가운 맘 녹여준다며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