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태건 作曲 : 김태건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 언제부턴가 지루하고 허무해 매일 같았던 하루에 이젠 이별을 고하려 새벽길을 나선다 지난날 내 미래가 두려워 가슴속 깊이 묻어 두었던 내가 하지 못한 음악 하고 팠던 음악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넘어져도 괜찮아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서면 돼 멈춰있던 오늘을 다시 깨워 걸어가 꿈꿔왔던 내일로 두근대는 가슴 안고 걸아가 두렵기도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인 걸 고민하며 내가 걷는 이길 이 선택이 나의 꿈과 가까워지는 넘어져도 괜찮아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서면 돼 멈춰있던 오늘을 다시 깨워 걸어가 꿈꿔왔던 내일로 넘어져도 괜찮아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서면 돼 멈춰있던 오늘을 다시 깨워 걸어가 꿈꿔왔던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