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세상이 다 그렇지 아니 실은 옛날부터 다 똑같지 바뀌질 않아, 여전히도 자기위로는 죄의 징표 교육은 그래, 어른들에게 질타는 말라고해 한번 걸렸고 일단은 내가 죄인된건 맞는데 이상하게도 거기에 피해자는 없네 윤리의식 이미 다 죽은걸 뭐한다고 신경쓰니 어려도 어른들이 그걸 다 죽인걸 알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고 자라는 애들에게 악습이 세습돼 계승에 눈이 몰리지, 야한거는 꼴리지 그건 본능이지 교육은 말하지 다독여주라고 그게 당연하다해도 현실이 된다면 남는건 죄의식 질타의 대상은 내가 아냐 이 사단을 방치하고 놔둔 he,she or them 혹은 유사성이 짙은 이 나라 또는 그 종교가 낳은 미친것들 우후죽순 처럼 퍼진 종파, 중구난방이니 다 지리멸렬 진정성이라곤 1도 없는 너네 논리에 빅 ㅗ을 선사 우린 모두 사랑속에 생을 부여받아 살지 그런 사랑 위를 가려 자신을 죄인이라 칭하고서 낚아올린 타인 망상이 빚어낸 소설 속의 어부 다 기준맞춰 뒤지고나 말지 걔넨 우리들의 당연한 본능을 멸시한 뒤에야 정당성을 갖지 Fa isnt sin Sxx, too. Thats a muthufuin natural instinct. Why u see me like that? Why u provide me like that? I didnt commit a transgression in many ways Fa isnt sin Sxx, too. Thats a muthufuin natural instinct. Why u see me like that? Why u provide me like that? I didnt commit a transgression in many ways 지금의 난 섣부른 판단을 내릴것 같음 다시 목안으로 밀어넣고 참아 나는 너를 모르고 모르잖아 너 역시도 나를 그게 반대로 내 숨통을 옥죄여왔던 때가 떠 올라서 그 화살촉이 정한 표적위엔 예외따윈 없더라고 Tq 그 더러운 아가리 닫어 앞서 말했다시피 여긴 존재해 피해자가 없는 죄인 몸에 지난 시간을 세긴 결관 fu that 피해자가 없어도 예비 범죄자 됐지 까짓 본능 하나 못 이긴 tR들이 판을치니 조심해서 나쁠 것 없지 but 얘기가 내 귀에 들어오게 했음 안됐지 걔넨 우리 목에 정책이란 칼을 들이밀어대 붉은 선 그으려해 이젠 내 성별 자체마저도 다 부정하려해 진짜 피해자는 뒷전 우릴 죽이려드네 거계 눈 붉게 물들여 해소법에 통제선 그어 이 녀석들은 현재에 목메달고 사니 미래따윈 보려하지 않아 전혀 뭐가 맞고 뭐가 틀린가는 중요치 않아 그냥 단지 내가 범죄자가 되기를 바라 일단 남탓 먼저하고 보는거지 그 뒤가 어찌되던간 당연한 걸 억압했던 결관 곧 현실로 나타나겠지 머지않아 Fa isnt sin Sxx, too. Thats a muthufuin natural instinct. Why u see me like that? Why u provide me like that? I didnt commit a transgression in many ways Fa isnt sin Sxx, too. Thats a muthufuin natural instinct. Why u see me like that? Why u provide me like that? I didnt commit a transgression in many ways Im not that mofuin would-be sxxual Criminal bish Masturbation, sxx and all about our beautiful acts 강압적인 행동 뒤, 신을 팔고 신의 뜻이라 말해 아님 평등을 외친 뒤, 인기 투표 쯤인 정치의 희생양으로 전락해 것도 아니면 입 틀어막고 죽이거나 도망가기에 혈안된 그 놈들이 질타받을 지탄의 대상이니 같은 곳에다 둔 게 죄고 내가 뱉어왔던 대로 Fa isnt sin Sxx, too. Thats a muthufuin natural instinct. Why u see me like that? Why u provide me like that? I didnt commit a transgression in many 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