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이계석/2% 집을 나서 널 보러 가 매일 가는 카페에 들러 네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고 잠시 후면 환하게 웃으며 날 반길 널 생각하니 미소가 번지네 바보 같이 오늘도 역시 예뻐 뭘 해도 사랑스러워 눈웃음 지어주니 사르르 녹아 왜 이렇게 좋은 거니 정말 공원에 그 어떤 꽃보다 너의 미소가 더 예뻐 널 품에 꼭 끌어안고 속삭일래 사랑한다고 집 앞에서 널 기다려 햇빛 드는 벤치에 앉아 우리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잠시 후면 환하게 웃으며 날 반길 널 생각하니 미소가 번지네 바보 같이 오늘도 역시 예뻐 뭘 해도 사랑스러워 눈웃음 지어주니 사르르 녹아 왜 이렇게 좋은 거니 정말 공원에 그 어떤 꽃보다 너의 미소가 더 예뻐 널 품에 꼭 끌어안고 속삭일래 사랑한다고 매일이 그저 좋아 뭘 해도 너만 생각나 별빛도 아름다워 널 닮아 좋아 왜 이렇게 좋은 거니 정말 밤하늘 그 어떤 별보다 너의 눈빛이 더 빛나 내사랑 꼭 끌어안고 속삭일래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