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범주/차여울/김선미/김선미/차여울 作曲 : 김범주/차여울/차여울 그대 내 이름 부를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그대의 따뜻한 눈빛에 힘든 하루도 저 멀리 잊혀져요 돌아서도 다시 보고 싶어 이런 내 맘을 그댄 알 수 있을까요 별처럼 쏟아지던 내 맘을 그대와 함께했던 날들을 우리가 빛나던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할게요 수없이 지나쳐간 시간도 언젠가 행복한 추억이 되겠죠 나를 지켜준 그대의 이름을 사랑이라 말 할래요 이른 아침에 눈을 떠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와요 늦은 밤 그대의 품 안에 살며시 안겨 잠이 들고 싶어요 눈 감아도 다시 보고 싶어 이런 내 맘을 그댄 알 수 있을까요 별처럼 쏟아지던 내 맘을 그대와 함께했던 날들을 우리가 빛나던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할게요 수없이 지나쳐간 시간도 언젠가 행복한 추억이 되겠죠 나를 지켜준 그대의 이름을 사랑이라 말 할래요 내 이름 불러줘요 그댈 느낄 수 있게 그대여 내 맘이 보이나요 이런 내 사랑이 들리나요 밤하늘 쏟아지는 별처럼 그대가 있는 곳 비출래요 수 없이 지나쳐간 시간도 언젠가 별 빛 되어 반짝이겠죠 나의 세상에 빛이 돼 준 그대를 사랑이라 말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