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한빈 作曲 : 김한빈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 또 계절이 바뀌었나 봐 마음에 들어오는 계절은 지겨워 고갤 돌려 조금 더 혼자 걷고 싶어서 내 걸음을 조금 늦춰 근데 시간이 너무 빨라 이건 뭐 어제가 오늘 같아 나 술도 안 먹었어 다 잊었어 근데 나 아직 숨도 안 쉬었어 나는 좀더 자고 싶어졌어 내 꿈 더 꾸고 싶어졌어 언제부턴지 나는 나를 보고 있고 언제부턴지 내발은 나를 걷고 있어 언제부턴지 내 손은 나를 잡고 있고 언제부턴지 언제 부턴지 오랜만에 멀리 가고 싶어졌어 나를 놔줘 달리 할게 없진 않어 나침반은 잠시 내게 맡겨 눈을 감고 걸어 나는 겁나도 먼저 몸을 던져 뭐 없어 나는 또 제자릴 돈다 해도 좀 돌아가면 뭐 어때 I'm sorry just moment 어제가 오늘 같아 나 술도 안 먹었어 다 잊었어 근데 나 아직 숨도 안 쉬었어 나는 좀더 자고 싶어졌어 내 꿈더 꾸고 싶어졌어 구름들도 바쁜 걸까 누구를 그렇게 가려주나 사람들의 뒷모습이 쫓아가기 힘들어 나 내 마음보다 싶은 걸까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걸까 지금보다 괜찮을까 언제부턴지 나는 나를 보고 있고 언제부턴지 내발은 나를 걷고 있어 언제부턴지 내 손은 나를 잡고 있고 언제부턴지 언제 부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