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현수 作曲 : 이현수 a.하늘이 전해 준사랑 여기까진가.. 하늘이 맺어줬다하여도 이별은 찾아오네.. 힘없던 내사랑아 말이 없구나 싸늘히 식어버린 내몸에 눈물만 고여있구나.. b. 차라리 너를 알기전 그때로... 혼자 지낼 시간이 너무 힘에겨워져.. 익숙해진 기억들로만(난 더 하늘에) 말없이 사라지네.. s. 내사랑에 미쳐갈때.... 언제나 비가되어 눈물 감춰줬잖아 내가 지쳐 늙어 갈때... 그때는 날 데려가주렴... b. 차라리 너를 알기전 그때로... 혼자 지낼 시간이 너무 힘에겨워져.. 익숙해진 기억들로만(난 더 하늘에) 말없이 사라지네.... s. 내 사랑에 미쳐갈때.... 언제나 비가되어 눈물 감춰줬잖아 내가 지쳐 늙어 갈때... 그때는 날 데려가주렴.... 내맘에 네가 비춰져 네 모습 다시 떠올라 내 맘이 힘에겨워 너를 다시 불러온건지 차라리 (널) 이대로 (다) 멈춰졌으면 s. 네 영혼이 비춰질때... 간절했던 내맘이 네게 다전해진건지.. 내 마지막 생은 제발 영원히 나와함께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