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표건수 作曲 : 표건수 그녀가 내 곁으로 와 더 가까이 곁으로 와 거친 숨결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누구도 그녀를 막을 수 없어 허튼 생각에 후회 할 뿐이야 때로는 감미롭게 날 유혹하지만 어느덧 그녀의 덫에 빠져있는 걸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이 몸이 부딪혀서 쓰러질 때까지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하늘에 외쳐 그녀의 이름을 [간주중] 그녀의 눈빛 만으로 그녀의 속삭임으로 이세상이 흔들릴 수 있는데 그 누구도 그녀를 멈출 수 없어 그 누구도 용길 낼 수 없어 때로는 감미롭게 날 유혹하지만 어느덧 그녀의 덫에 빠져있는 걸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이 몸이 부딪혀서 쓰러질 때까지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하늘에 외쳐 그녀의 이름을 하늘에 외쳐 그녀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