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민범기 作曲 : 민범기 지금은 말이야 늦은 시간이야 문자를 보내기엔 지금 보내면 답이 없을 거야 잠자고 있을 테니까 아침에 보낼까 저녁에 보낼까 날 귀찮아 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다 보면은 날 점점 잊는 건 아닐까? 있잖아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지금 뭐하니 이렇게 보내면 단답이 올거야 정말 어렵다 아침에 보낼까 저녁에 보낼까 날 귀찮아 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다 보면은 날 점점 잊는 건 아닐까? 언제 가 좋을지도 모르겠어 어떤 말이 재밌을지 모르겠어 그냥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았으면 좋겠어 언제가 좋을지도 모르겠어 어떤말이 재밌을지 모르겠어 그냥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았으면 좋겠어 있잖아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지금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