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Uk(정욱) 作曲 : Bayside Pablo/Uk(정욱) 푹신한 이불 안 집에 있어 나 혼자 외롭지 않아 alright yeah im so fine 걱정은 하지 마 나도 이제 어른이야 잔소리는 좀 그만 아니야 얼라 요즘엔 하루에 한 끼만 돈 없지 않아 정말 관리 중이야 돈은 보내지 마 잘 지내고 있어 난 그니까 엄마 건강 늘 잘 돌봐 oh mom gotta go now 그만 끊어 good bye 금방 할게 연락 미안 내가 못나 근데 오히려 왜 미안하다고 해 괜찮아 its okay 편지까지 보내 내용은 같은데 매번 울리곤 해 주름이 생겨도 예뻐 alright 내겐 부드러운 sunlight 내 생각에 밤에 몰래 dont cry 못해준 거 없어 no lie no way no way no way no way no way no way 힘이 들어서 오랜만에 보고 싶었어 많이 전화는 참아야 돼 걱정해 사실은 아이 같아 안겨줘 달려갈게 난 너무나 초라해 im falling by the way 혹시나 기억나 우리 싸우며 내가 아프게 말했었던 날 잊었길 빌어 난 용서해줘 불효자 더 이상은 울지 마 떠나기 전 했던 약속 조금 더 걸릴 거 같아 풀리고 있진 않아도 좋은 집 알아는 봐둬 쉽게 내지 않아 파토 휩쓸리지 않아 파도 걱정은 하지 말아 줘 근데 오히려 왜 미안하다고 해 괜찮아 its okay 편지까지 보내 내용은 같은데 매번 울리곤 해 주름이 생겨도 예뻐 alright 내겐 부드러운 sunlight 내 생각에 밤에 몰래 dont cry 못 해준거 없어 no lie no way no way no way no way no way no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