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혜유미 [00:01.000] 作曲 : 플랏나인(김희승)/플랏나인(이영석) [00:03.591]언제부턴가 너는 어색해 했었지 [00:08.676]애써 모른 척 네 손을 붙잡던 나 [00:16.152]우리 처음 사랑해 말하던 [00:22.457]눈부시던 그 순간이 이젠 없어질까 봐 [00:31.248]늘 함께 웃던 너의 집 앞에서 [00:35.493]표정도 없는 차가운 네 눈빛 [00:44.129]어쩌면 나 오늘 마지막이 될까 봐 [00:51.266]그때 우리가 했던 많은 약속이 [00:55.897]의미 없이 바래지고 [00:59.930]이렇게 나 너와 남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 [01:07.241]불안해져 나 정말 우리가 [01:10.656]서툰 인사도 없이 멀어질까 [01:20.463]노력해도 잘 떠오르지가 않아 [01:27.903]함께 걷던 길을 홀로 헤매어봐도 [01:35.000]그때였을까 연락이 늦어진 그 밤 [01:40.831]지쳐갔었던 거니 무뎌진 약속 미안해 다 [01:48.536]어쩌면 나 오늘 마지막이 될까 봐 [01:55.964]그때 우리가 했던 많은 약속이 [01:59.739]의미 없이 바래지고 [02:03.133]이렇게 나 너와 남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 [02:10.827]불안해져 나 정말 우리가 [02:14.322]서툰 인사도 없이 멀어질까 [02:20.937]함께 걷던 이 길에서 처음 만난 그때처럼 [02:28.610]설레던 어색함은 없겠지 [02:34.960]입 맞추던 집 앞에서 예전처럼 기다리면 [02:43.227]웃는 널 다시 또 볼 수 있을까 [02:52.439]이제야 나 선명하게 모두 떠올라 [02:58.267]그때 네가 원했던 사소한 바램 [03:03.516]지키지 못한 채 남아 [03:07.383]이렇게 나 너와 남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 [03:14.631]두려워져 나 이미 너에게 [03:18.940]돌이킬 수가 없는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