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oulmateUB 전대진 作曲 : 이홍섭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정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 그 사람의 마음과 내 마음의 크기... 그 둘이 똑같을 순 없을까 왜 항상 어느 한쪽이 클수밖에 없을까 그를 계속 만나자니 내가 아파죽을것같고, 그와 헤어지자니 쌓인 정때문에 힘들다. 사람의 정 이란게 참 무서운거다. 그 사람 따문에 내 몸과 마음이 너무 아파 만신창이가 되어도 계속 생각이 나는걸 보면... 아무리 아파도 밥은 먹어야 하는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