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태인 作曲 : Song Young Joo 낮은 안녕이란 말 대신 왈칵 터져버린 눈물에 너의 두 눈엔 별빛이 번지네 애써 웃어보이는 네게 무거운 어제가 비치네 너의 내일이 조금 더 아름답길 그 어떤 말로 날아가 널 안아줄 수 있을까 이렇듯 담담한 내 손이 그저 찬 별이 부는 이 밤이 네게 위로이면 싶어 애써 웃어보이는 네게 무거운 어제가 비치네 너의 내일이 조금 더 아름답길 그 어떤 말로 날아가 널 안아줄 수 있을까 이렇듯 담담한 내 손이 그저 찬 별이 부는 이 밤이 네게 위로이면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