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설봄 (Seolbom) [00:00.615] 作曲 : 설봄 (Seolbom) [00:01.230]언제나 그랬듯이 [00:04.724]빛나는 달로 어여쁜 오늘하룰 마무리하는 밤 [00:16.480]두눈 꼭 감아 두손 꼭 모아 [00:23.804]하늘에 그리는 내 소원은 이래 [00:33.118]저 하늘에 가득히 담겨있는 별들처럼 [00:47.764]빈틈없이 꽉 안아주는 그런 포근함같이 [01:06.945]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01:14.206](랄라라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라라 라라라) [01:21.914]오늘도 그렇듯이 [01:25.240]시원한 공기로 뜨겁던 오늘하룰 마무리하는 밤 [01:36.751]한발짝 걸어 두발짝 걸어 [01:44.463]바다에 그리는 내 소원은 이래 [01:53.669]저 바다에 잔잔히 일렁이는 물결처럼 [02:08.376]편안하게 날 감싸주는 그런 따스함같이 [02:27.599]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02:34.920](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02:50.106]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