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수정 作曲 : 김수정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늘 똑같이 잠에서 깨어나 지쳐버린 몸을 이끌고 다시 하루를 시작해요 창밖의 세상은 어떤곳일까 지금과 다르지 않을까 이 좁은 방안을 벗어나고싶은데 벗어날 힘조차 나질 않아요 이곳을 나가고 싶은데 두려움에 다시 돌아와요 내가 꿈꾸고 원했던 세상은 전부 사라져 보이지 않아요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았었는데 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이젠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없어요 전부 창밖의 세상은 어떤곳일까 지금과 다르지 않을까 이 좁은 방안을 벗어나고싶은데 벗어날 힘조차 나질 않아요 이곳을 나가고 싶은데 두려움에 다시 돌아와요 내가 꿈꾸고 원했던 세상은 전부 사라져 보이지 않아요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았었는데 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이젠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없어요 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이젠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없어요 전부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늘 똑같이 잠에서 깨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