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ormalpuppy/칠칠맞은 作曲 : Normalpuppy 안녕 오지라퍼 내가 볼 때 넌 모지라 풉 모지라 풉 안녕 오지라퍼 내가 말했지 어찌라구 뭐 어찌라구 야 왜 그래 왜 그래 넌 우리 관계를 솔직히 들여다 보자구 야 왜 그리 왜 그리 넌 관심도 없으면서 궁금한 게 참 많아 그냥 밥이나 먹자고 그냥 가던 길 가라고 지금 내 웃음 소리에 의미라고 절대 모르겠죠 알 수가 없죠 귀담아 듣지 않는 건 아시려나요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훨씬 앞에 있다는 걸 너무 확신하네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훨씬 앞에 있는 건 오로지 십자가네 안녕 오지라퍼 내가 볼때 넌 모지라 풉 모지라 풉 안녕 오지라퍼 내가 말했지 어찌라구 뭐 어찌라구 안녕 오지라퍼 내가 볼때 넌 모지라 풉 모지라 풉 안녕 오지라퍼 내가 말했지 어찌라구 뭐 어찌라구 안녕 오지라퍼 내가 볼때 넌 모지라 풉 모지라 풉 안녕 오지라퍼 내가 말했지 어찌라구 뭐 어찌라구 스르르르륵 잠이 드네 거의 ASMR 자비 없네 눈을 뜨고 모두 다 잠이 드네 내가 랩을 한다 말했었던 8년전에 내가 유아교육과 간다 했던 5년전에 그리고 음악 한다 휴학했던 2년전에 너넨 내 계획을 머리로는 이해 못해 그래 이건 시작에 불과해 난 뜰거고 쉴거야 주말에 너의 재생 목록을 추가해 걔네들의 카메라 줌 안에 잡힌 내 포즈는 브이 바뀌는 주위 사람들까지 챙기고 주인 잃은 듯한 너의 표정은 주지 나로 하여금 웃음 주의 너도 너의 삶을 살아 지조 있게 사는 나의 삶을 방해 말고 말야 너가 그러는 이유를 알아 나처럼 도전할 용기가 쥐뿔 없는 너잖아 안녕 오지라퍼 내가 볼때 넌 모지라 풉 모지라 풉 안녕 오지라퍼 내가 말했지 어찌라구 뭐 어찌라구 안녕 오지라퍼 내가 볼때 넌 모지라 풉 모지라 풉 안녕 오지라퍼 내가 말했지 어찌라구 뭐 어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