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생각 하고 있지만 너의 몸짓은 이젠날 사랑하지 않는다 그 많은 순간 서로 반짝이던 시간과 이젠 더이상 갈곳을 잃어 우리 매일 그려왔던 그 아름다운 모습이 멍하니 사라져 간다 더 뜨겁게 너에게 사랑한다 외쳐도 더 이상 닿지않아 날 떠나가지마 날 떠나가지 마요 그대없는 나의 미랜 그려본적 없어요 내 손을 잡아줘 내 손을 놓지 마요 매일이 무서워요 얼론 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생각 하고 있지만 너의 몸짓은 이젠날 사랑하지 않는다 그 많은 순간 서로 반짝이던 시간과 이젠 더이상 갈곳을 잃어 우리 매일 외면했던 그 혼자였던 순간이 더 깊게 물들 어간다 더 매마른 마음은 가지말라 외쳐도 더 이상 닿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