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임지용 作曲 : 최석민 지금 나는 네게 달려가 baby 너몰래 감춰둔 맘 속에서 숨겨뒀던 나의 너를 향한 고백 들어줄래 지금 나는 네게 달려가 baby 그렇게 너만을 기다렸어 달려갈게 가슴 속 심장이 부서질 때까지 고민하다 고갤 떨구네 용기도 깡도 없는 나는 관두네 사랑고백한다 했 던 멍청한 내가 너의 주변 만을 겉도네 나를 좀 봐주면은 안되니? 나의 맘 좀 알아주면 안되니? 제발 yeah 한번 만 좀 yeah 1,2 너에게 바치는 나의 고백 모두 날 봤지 고갤들어 너를 보며 살피는 눈치 너의 눈 너의 입 너의 표정이 모두 애매모호 마주앉아 시계만 보며 하염없이 난 너의 말을 기다리네 넌 아니래 지금 나는 네게 달려가 baby 너몰래 감춰둔 맘 속에서 숨겨뒀던 나의 너를 향한 고백 들어줄래 지금 나는 네게 달려가 baby 그렇게 너만을 기다렸어 달려갈게 가슴 속 심장이 부서질 때까지 너만을 기다렸어 많은 밤을 너 생각만 하고있어 하루의 반은 준비한 인형에 내 맘을 담은 채 잠들었어 꼭 껴안은 채 (꿈 속에 너는 너무 멋져 행복해 나는 잠을 설쳐 한참동안 너만을 쳐다봤지 그렇지만 깨어나면 결국 꿈이 었지 그렇게 난 너를 위해서 나의 모든 걸 다 바쳤 어 하지만 넌 대체 어디있니? 널 계속 찾지만 결국 난 오늘도 널 만나지 못해 (너와 함께 하고 싶어서 나의 가슴 속이 끓어서) 너 앞에서 어색한 웃음 지나치며 돌아서는 뒷모습을 매일마다 바라보내 콩닥콩닥 뛰는 나의 가슴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이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너를 볼래 이젠 난말야 너에게 갈거야 거부할수도 없어 이젠 너도 거절 못해 너가 아님 나 그냥 여기 죽을래 지금 나는 네게 달려가 baby 너몰래 감춰둔 맘 속에서 숨겨뒀던 나의 너를 향한 고백 들어줄래 지금 나는 네게 달려가 baby 그렇게 너만을 기다렸어 달려갈게 가슴 속 심장이 부서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