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원플레이(1Play) 作曲 : Vizard beatz blue moon x12 돌아갈수없는 파란문 돌아볼수없는 사람들 돌이켜도 가는건 인생이 거늘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 가는 x2 옛기억은 낮선집 어린마음에 찾지 부모님 한밤두밤 한달이 지나도 볼수 없드랬지 전국방방곳곳 내 터는 옮겨져 남쪽끝도시 좁은집 다행이 다같이 모여 살았지 남들과 같이 아니 밤에는 달러 안방고성 소리에 이불을 뒤집어 썻지 그 시간도 잠시 한사람갔지 두사람남아 또 반경 열번 터를 옮겼지 작은 사람 키가 큰 사람과 동등해 졌을때 그산이 작아보일때 비로서 약간은 산을 알게돼 산은 또 산을 만나 두개의 봉우리가 돼었네 또 작은 산이 됐네 그래그래그래 비로서 됐네 그래그래그래 빌어서 됐네 또 작은 산이 됐네 그래그래그래 비로서 됐네 그래그래그래 빌어서 됐네 됐어 돌아갈수없는 파란문 돌아볼수없는 사람들 돌이켜도 가는건 인생이 거늘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 가는 x2 서툴은 마음은 순수를 동반자로 세상의 잣대는 사람을 일렬횡대로 터지는 온갖 부조리에 사람은 말도 못하고 한사상은 한사람에게 쥐어지는 총칼 방패는 없어 스스로 찾고 나누어라 생각이 없으니 참 더럽구나 잘봐야해 사람들의 말말말 내두손 꼭 쥐어진 돈돈돈 아 저하늘위로 흩어진 뜬구름과 함께 안개가 되었네 그속에도 널 가슴에 새겼네 잠깐 이었지만 여운은 길어 님과 남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믿어 내 바르다고 남을 꺼꾸로 보지않으며 신을 믿지 않는다고 너를 믿지아니 하지 않아 x5 절대 하지 않아x3 blue moon x12 돌아갈수없는 파란문 돌아볼수없는 사람들 돌이켜도 가는건 인생이 거늘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 가는 x2 가는가?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