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엄재 作曲 : 엄재 생각해봤어 사람은 언제부터 불행한 감정을 느끼는지 말야 그것은 말야 사람의 욕심이 생기고 나서 부터인것 같아 별이 되고픈 달 밤하늘 달빛이 얼마나 이쁜지 모르고 슬픔에 눈물이 아픔에 비되어 그대가 부러워 내렸다 욕심 때문이야 욕심 때문에 그날에 우리가 다투던 이유도 욕심 때문이야 욕심 때문에 그 때의 아픔을 지우려 애썼던 이유도 생각해봤어 사람은 언제부터 이별의 아픔을 느끼는지 말야 그것은 말야 사랑에 욕심이 생기고 나서 부터인것 같아 메마른 땅위에 예쁜꽃 피어도 행복이 오는줄 모르고 사랑에 추억이 아픔에 비되어 그때가 그리워 내렸다 욕심 때문이야 욕심 때문에 그날에 우리가 다투던 이유도 욕심 때문이야 욕심 때문에 그 때의 아픔을 지우려 애썼던 이유도 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