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필승불패 作曲 : 필승불패 하루가 지쳤는데 짜증만 났었는데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아서 저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나왔어 보기만해도 너는 위로가 되는 사람. 상처뿐인 날 보듬어주는 참 따뜻하고 포근한 내 사랑이 너라서 이렇게 행복하다 모든 게 좋아. 이렇게 지쳤는데 널 보는 순간에 모두 잊게 돼 나를 안아주고 만지는 그 손이 좋아. 너라서 좋아 이 순간이 좋아 보기만해도 너는 위로가 되는 사람. 상처뿐인 날 보듬어주는 참 따뜻하고 포근한 내 사랑이 너라서 이렇게 행복하다 모든 게 좋아. 이렇게 지쳤는데 널 보는 순간에 모두 잊게 돼 나를 안아주고 만지는 그 손이 좋아. 너라서 좋아 이 순간이 좋아 하루를 사는 힘이 되는 너. 또 다른 나야. 너 없는 내 모습 상상도 못해 난 모든 게 좋아. 이렇게 지쳤는데 널 보는 순간에 모두 잊게 돼 나를 안아주고 만지는 그 손이 좋아. 너라서 좋아 이 순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