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서연(Choi seo yeon) 作曲 : 정채웅 사랑이었다는걸 몰랐다면 알아채지 않고 지나 왔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겠죠 그저 웃는얼굴로 고맙다고 했겠죠 고마워요 그대 내 마음속에 진한 핏방울이 물에 퍼지듯 은은하게 또 고통스럽게 나의 하루를 자유로울수 없게 해 lalalalalala 나를 위한 lullaby lalalalalala 무책임했던 니가 싫지만 blame 의미 없는것 물잔디처럼 흩어가는것 날 흔들어대고 아프게 한대도 날 향한 발걸음에 다시 모든게 잊혀지고 널 다시 맞고 모든 이야길 이해를 하고 나 혼자 느끼고 행복을 마시고 돌아간 너를 보며 그건 아니야 아닐거라 lalalalalala 나를 위한 lullaby lalalalalala 무책임했던 니가 싫지만 고마워요 그대 내 마음속에 붉게 물들어 자유로울수 없게 해 사랑 의미없는것(ah ah ah ah) 물잔디처럼 흩어가는것 눈물을 흘리고 가슴이 아파도 (가슴이 아파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조금씩 무뎌지고 혼자가 되고 (떠나고 너) 먹먹한 외로움이 잦아도 그렇게 너에게 나는 잊혀지고 내 기억속에 너도 그냥 그렇게 희미해져 blame lalalalalala (의미없는것) lalalalalala (날 흔들어대고) lalalalalala (아프게한데도) lalalalalala (잊혀지고) lalalalalala (행복을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