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시우(XIU) 作曲 : 레이힐(Ray Hill) 오늘은 그러지 마 내 손을 놓치지 마 모른 척 굴지 좀 마 이제는 날 그만 저울질해 난 네 맘 모르고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기가 힘겨워 이제 난 어떡해 온종일 너로만 가득 내 머릿속을 채워 오늘 밤은 내 맘 이젠 담아 두지 않아 나 오늘 밤은 너를 두 번 다시 그냥 보내지 않아 너에 입술을 뺏고 너의 마음을 훔쳐 나로 가득 채우고 절대 나를 떠나서 살지 못하게 오늘은 그러지 마 내 눈을 피하지 마 순진한 척하지 마 이제는 너 그만 장난질해 난 네 맘 알면서 아닌 척 더 이상 참아내기가 어려워 이제 난 어떡해 온종일 너로만 가득 내 모든 것을 채워 오늘 밤은 내 맘 이젠 담아 두지 않아 나 오늘 밤은 너를 두 번 다시 그냥 보내지 않아 너에 입술을 뺏고 너의 마음을 훔쳐 나로 가득 채우고 절대 나를 떠나서 살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