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미선 作曲 : 김미선 혹시 자전거 탈 줄 아나요 우리 같이 자전거 탈래요 저녁 8시 딱 좋은 시간에 기분 좋은 밤바람 맞으며 호수공원 놀러가는건 어때 그 별빛 아래 우리 선다면 당신은 한결 더 아름다울거에요 몰래 손잡고 싶을거에요 곱게 뻗은 어여쁜 두 손 혹시 낯설은 온기가 느껴져도 너무 놀라지는 말아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요 우리 같이 자전거 탈래요 그댈 위해 비워놓은 이 시간에 뭐든 좋아요 함께라면 음악분수 보러가는건 어때 그 순간 우리 함께 한다면 당신은 한결 더 매력적일거에요 다정히 날 바라보는 그대 미소 띈 어여쁜 입술 혹시 낯설은 온기가 느껴져도 너무 놀라지는 말아요 우리 같이 자전거 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