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해천/수야/김현우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 지금너와나 달과 별아래 둘이 사회란 수갑풀고 나와 들떠 기분이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달이란 방안에 별빛을 조명삼아 걸을래 내손잡아 굳이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단어가 부족해 수 놓을래 하늘 위 드리워진 어둠을 뒤 덮을때 까지 사랑으로 채우는 너와 나 케미스트리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이시간이 정확한 우리 사랑의 알람 첫만남과 설래임이 안락한 꿈마냥끝날까 두려웠지만 항상일에 쫒겨 부족한시간 걱정근심다 제쳐놓고 감상해 저 주인공을 밝히는 조명과 너라는 별 오늘 만큼은 신경안써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 하루온종일 그대와 둘이 거릴 걷고있다 하늘에 달이 하늘에 별이 우릴 반겨주네 저~ 어 아이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