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AMA 作曲 : HAMA 별다른 의미 없어 요즘 어떻게 지내 오랫동안을 참아왔는데 물어보게 돼 난 달라진 게 없어 그냥 그대로 지내 많은 시간을 많은 생각에 그리워하며 지내 넌 요즘도 나를 생각하는지 전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어떤 사람이야 난 네 맘엔 있을까 이 생각을 또 하고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어떤 사람으로 난 네 맘에 남을까 이 생각을 또 하고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별을 말했었던 그날에 나 멈춰있어 그곳에서 널 기다려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넌 요즘도 나를 생각하는지 전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어떤 사람이야 난 네 맘엔 있을까 이 생각을 또 하고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어떤 사람으로 난 네 맘에 남을까 이 생각을 또 하고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네가 없는 어두운 밤에 서 있어 차가운 바람은 슬픈 날 달래주고 있는 것 같아 같은 하늘 아래 보이지 않아 우리는 우리는 멀어지면 안 돼 너 없인 안돼 어떤 사람이야 난 네 맘엔 있을까 이 생각을 또 하고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어떤 사람으로 난 네 맘에 남을까 이 생각을 또 하고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