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은중/안하영 作曲 : 김은중/함푸른 차가운비 내린 날 카페에 앉아서 커피잔에 담겨있는 우리 추억을 떠올려 웃으며 나눴던 얘기들이 이젠 기억도 안나 점점 잊어가나봐 네가 나를 잊었듯이 아직 난 잊지못했지만 식어가는 커피처럼 잊는 중이야 네가 다른 사람옆에 있다고해도 정말 괜찮을거야 내가 네 옆에 더는 없더라도 행복하길 바래 다시웃길바래 우리함께 있던 이자리가 그립다해도 좋은 추억으로만 그냥 그정도로만.. 너와 내가 들었던 노래가 흘렀어 스피커에 흘러나온 우리추억을 떠올려 둘이서 들었던 노래들을 이젠 혼자듣는게 조금 어색한가봐 너는 나를 떠났지만 아직도 나는 제자리야 그쳐가는 저 비처럼 널 잊고싶어 네가 다른 사람 옆에 있다한다면 사실 많이 힘들거야 너의 맘속에 내가 없더라도 행복할수있게 빌어주길바래 우리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져도 추억 그정도로만 그냥 거기까지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