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크록(CROQ)/드샤이(DSHY) [00:01.000] 作曲 : 크록(CROQ) [00:02.729]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00:05.474] 난 감이 안 와 하나도 [00:08.595] 우리가 대체 뭘 어긴 건지 [00:11.316] 눈 떠보니 남남이 된 우리 둘 [00:14.689] 널 잡고 싶어서 [00:16.184] 다 끝이란 걸 알면서 억지를 부렸어 [00:19.154] 그렇게라도 널 [00:20.688] 붙잡고 싶어서 [00:21.952] 아무것도 못하는 척 [00:23.827] 어린아이같이 널 불렀어 [00:26.844] 이대로 보낼 수는 없어 널 [00:29.697] 내 손을 뿌리치지 말아 줘 [00:32.903] 네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00:35.830] 평생 나이길 바랬는데 [00:38.019] 나이길 바랬는데 너는 가고 없지 [00:40.599] 내꺼라 저장했던 번호 지우려 해도 안돼 [00:43.783] 내가 더 잘할게 미안해 [00:45.631] 다음에 너는 말했어 [00:47.310] 뻔한 말 식상해 그만해 [00:48.942] 그 사람은 나를 잊었대 yeah yeah [00:51.909] 나만 이렇게 힘든 거래 yeah yeah [00:54.833] 그러니까 마음 쓰지 마 울지 마 [00:57.848] 그런 위로가 날 힘들게 힘들게 [01:01.002]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아픈데 [01:03.794] 후회는 밀려와 뒤늦게 뒤늦게 [01:06.628] 우린 곁에 있을 때가 가장 빛나 [01:09.841]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이렇게 [01:13.179] 여기 이곳에서 [01:13.978] 너답지 않은 말만 뱉어 왜 [01:15.231] 괜찮아 무슨 일 있어? [01:16.575] 우리 반지는 왜 빼는데 [01:17.922] 쪽팔리게 남들 보는 앞에서 [01:19.476] we're the perfect two [01:20.607] 우린 완벽한 한 쌍 [01:21.796] 좀 더 시간을 갖자 이건 아냐 [01:24.067] 우린 함께가 맞아 [01:26.688] 이대로 보낼 수는 없어 널 [01:29.738] 내 손을 뿌리치지 말아줘 [01:32.907] 니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01:35.906] 평생 나이길 바랬는데 [01:38.290] 쉽게 말하지 마 우리의 관계 [01:41.100] 다 꿈일 거야 누가 깨워주면 안 돼? [01:43.792] 다 거짓말 [01:45.028] don't tell me you don't want me [01:46.785] please be honest 다시 [01:47.610] i want you to love me ya [01:49.147] 그 사람은 나를 잊었대 yeah yeah [01:51.680] 나만 이렇게 힘든 거래 yeah yeah [01:54.723] 그러니까 마음 쓰지 마 울지 마 [01:57.824] 그런 위로가 날 힘들게 힘들게 [02:00.831]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아픈데 [02:03.566] 후회는 밀려와 뒤늦게 뒤늦게 [02:06.989] 우린 곁에 있을 때가 가장 빛나 [02:09.902]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이렇게 [02:12.797] 여기 이곳에서 [02:14.021] I think we can make love [02:15.255] 이별극 아닌 멜로 [02:16.705] 주연은 나와 너 [02:17.810] i want you back 다시 그때로 [02:19.692] I think we can make love [02:20.871] 이별극 아닌 멜로 [02:22.623] 네가 밀어낸대도 나는 끝까지 계속 [02:25.223] 그 사람은 나를 잊었대 yeah yeah [02:27.752] 나만 이렇게 힘든 거래 yeah yeah [02:30.478] 그러니까 마음 쓰지 마 울지 마 [02:33.663] 그런 위로가 날 힘들게 힘들게 [02:36.855]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아픈데 [02:39.560] 후회는 밀려와 뒤늦게 뒤늦게 [02:42.576] 우린 곁에 있을 때가 가장 빛나 [02:45.940]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이렇게 [02:48.795] 여기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