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Zett/Trigga 作曲 : Trigga/맑은연못 오늘이 마지막 인듯 너를 사랑해 네게 나는 뭐가 모자란 사람이 기에 내 전부를 다 주었는데 어떠한 상황이 어떠한 환경이 너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우리 사이 되돌리기에 너무 멀리 왔기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마지막이기에 이젠 네가 아닌 나를 생각 해서 뱉어서 안되는 헤어지자라는 말 처음꺼냇지 다시는 입밖으론 말할수없어 돌이킬 수 없기에 난 합리화했어 지킬 수 있는건 마지막이란 말 두번다시 일어나질 읺길 바라 난 혹시나 혹시나 일어난 다면 이제는 내가 아닌 너가 날 놓아줘 지금에 아픔보다 앞으로의 상처가 더 커 질까봐 나 겁이나고 무서워 Don’t be too hard on me 이밤이 지나면 널 놓아야 할껄 알아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Don’t be too hard on me 너에게 경험아닌 추억이였음해 너를 위해서 Don’t be hard on me 왜 자꾸 니 연락만 기다리는데 이젠 다 끝이란걸 알지만 그걸 놓지못해 예측할수 없기에 더 소중했던 넌 내게 잔인한 만큼이나 치명적이였어 미안하단 넌 왜 없어 아무말도 여태 기다렸잖아 어서 잡아줘 마음은 너 지만 남자인척 뒤돌아 난 집으로 혼자 걸어가던 그 길엔 너와 걸었었던 그 길위엔 온도가 아직도 남아있어 정말 무섭지만 놓아줄 때가 왔네 우린 이별을 위해 만났었던게 아닌데 이렇게 말 하고나니 마음은 좀 편해 웃어 그 웃음뒤엔 슬픔이 있겠지만 힘들면 전화해서 기대도 돼 너의 얼굴이 내게 말했던거를 알아 Don’t be too hard on me 이밤이 지나면 널 놓아야 할껄 알아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Don’t be too hard on me 너에게 경험아닌 추억이였음해 너를 위해서 Don’t be too hard on me 이밤이 지나면 널 놓아야 할껄 알아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Don’t be too hard on me 너에게 경험아닌 추억이였음해 너를 위해서 Don’t be hard o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