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계석 作曲 : 문태식 그런 말은 하지마 내 맘이 견디지 못해 사랑한다는 말만 듣던 내 가슴이 부서질 것 같아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거니 이별이라는 슬픈 말을 떠나는 사람은 쉽지만 남겨진 난 어떻게 하란 거야 웃으며 보내 주는 게 말이 되니 남은 상처는 다 어쩌란 거니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거니 이별이라는 슬픈 말을 떠나는 사람은 쉽지만 남겨진 난 어떻게 하란 거야 웃으며 보내 주는 게 말이 되니 남은 상처는 다 어쩌란 거니 떠나는 사람은 쉽지만 남겨진 난 어떻게 하란 거야 웃으며 보내 주는 게 말이 되니 남은 상처는 다 어쩌란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