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그만하자는 너의 말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그날 흐르던 눈물이 아직도 내 볼에 마르지 않아 널 잊으려 눈감아봐도 선한 네 모습 때문에 눈물만 흘러 귓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내 볼에 남은 눈물 자욱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 미련 때문에 오늘도 울다 지쳐 지세는 밤이 너무 싫다 널 잊으려 눈감아봐도 선한 네 모습 때문에 눈물만 흘러 귓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내 볼에 남은 눈물 자욱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 미련 때문에 오늘도 울다 지쳐 지세는 밤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