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itbalaem/Sinabro/ISS PrA2SE/Joo Chan-wook/Bad/Delivear 作曲 : TRACK DESIGNER (Jayden Seo) My father told, theres the reason why I give the name u o-n-e, One Cause I waitin 6 years, for u come to world, I wanna announce on the radio So I hate that word Bambada, foreign rhythm, hit song here, whatever you call em I imagine that image, he missin that miss mind, see the sea, when he get ****** lonesome So I 그래서 난 Have to rise 하늘을 뚫어야 해 어서 가짜 밑바닥에서 온 얘들아 지도를 봐 Im perfectly came from the bottom 이젠 느끼네 젊은 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삶의 연습이라는 걸 그럼 난 청춘을 노래할게 Yes, 난 태생부터 youth 스무 살이 되어 내가 자라왔던 동네도 많이 변해 벗겨지는 시멘트 무너질 것 같은 피사의 사탑이 우리 아파트 같이 놀던 꼬마 언냐들은 다 크고 돈을 버네 서울로 올라간 친구 따라 놀러 간 도시는 내 앨범을 가득 채워 내려가는 길 뿌연 덮인 안개는 커튼같이 닫혀 크게 반갑지는 않았어 걸음마를 떼고 지금까지 살았던 이유인 탓 배부른 핑계 아니냐 싹 다 지겹거든 그래 무늬만 바뀌어도 모든 게 행복해 내가 사라져도 10년 뒤 구글맵 확인해 안 변할 현재 우리 집 주소 내 눈엔 보이는 게 차이 서울시 빨리 떠나고 싶어 그곳에서 내일 Y E O S U I feel everything in this city 꿈과 삶을 포함해 내 모든 걸 담아내 Y E O S U 느낌 자체가 다르지 이제는 내 이어폰 속에 이 도시를 담아내 내 출신은 이제 은평구 아닌 여수시 바다 부심 정도 부려보지 눈이 부신 rappers 여수 촌놈이 다 부심 난 여기 살면서 조금 당했었지 무시 그래서 내 성격도 좀 변했어 너도 알아볼 걸 내 환경이 변했어 이걸 핑계 삼아서 난 음악 시작했어 여수에서 나는 나의 음악 했어 태어나서 처음 살아봤던 아파트 907동 1110호 매일 나와 형 위해서 엄만 바빴어 월세 1년 끝나고 이사했지 110호 이제 남은 날들은 내가 챙겨드릴 차례 이제 곧 있으면 내가 성공을 할 차례 여수에서 서울까지 Keepin it I got it We represent Y-city you know it ay 사람이란 게 삶이란 게 정말 웃긴 거 같아 그토록 떠나고 싶어 했던 고향이었지 코를 막고 싫어했던 집 앞 바다 비린내 하멜 등대 붙은 조개 불가사리 지린내 그 바다는 날 품었어 빠져 죽을뻔했고 다리를 핑계로 돈 몇 푼 주고 우리 집을 뺏어갔지 내가 이 바다를 싫어하는 건 당연하잖아 근데 내가 흥얼거린 노랜 여수 밤바다 서울에서 그리운 건 바다 내음 그래서 이걸 향수라고 부르나 봐 아직 어린 내 코를 베어 가는 이곳은 너무 잔인해 어쩌면 내가 가진 이 향수병은 만기네 감기같이 잠깐 왔다 오는 건 아냐 절대 친구들아 성공해서 만나 하자 건배 어딜 가든 몸에 지닌 내 향기는 여수 이 냄새를 담아 내가 가진 향수병들에 Y E O S U I feel everything in this city 꿈과 삶을 포함해 내 모든 걸 담아내 Y E O S U 느낌 자체가 다르지 이제는 내 이어폰 속에 이 도시를 담아내 Y E O S U 거장의 장본인 that means you 한가한 도시에 태어나 결 코 chillin 하지 못한 인생은 it’s true Why do I show you lurve livin this nerve but 언제나 여수는 내게 go serve and 실패에 괜찮다고서 말해주는 여유에 녹아내는 ma hometown 나의 삶을 담아낸 그와 가던 엑스포도 생각나고 공부하다 지쳐 애쓴 고3의 기억들도 생각나 또 음 옛날의 내가 그리워 가끔은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하지만 여수의 여유들은 뒤로 제쳐놓고 나의 여정을 계속해 Missin ma livin hometown 저 도실 피해 다시 둥지를 찾은 나 시선이 닿은 곳은 푸른 바다야 내게 여수는 Paradise 내 어둠은 지고 해가 떠올라 I longed for seoul city 설렘이 두려움으로 바뀌어버렸던 그때 비로소 알아챈지도 꿈과 두려움은 비례관계고 The closer my dream is the more fear But i have to keep a challenge From yeosu 꿈아 날 인도해줘 어서 네가 있는 미지의 곳으로 We got same vibe in same city Yeosu 작지만 가장 큰 바다를 품은 그 도시 엄마 아빠 걱정 마 전화 못 해도 나 할 일 하고 있어 밥도 잘 먹으니까 Ill call back 내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종착지는 정든 이곳 누가 뭐래도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던 이곳 모두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곳 Ill be back Y E O S U I feel everything in this city 꿈과 삶을 포함해 내 모든 걸 담아내 Y E O S U 느낌 자체가 다르지 이제는 내 이어폰 속에 이 도시를 담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