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영순 作曲 : 성용원 어둠이 깊을수록 빛나는 밤하늘 별들을 보았죠. 눈보라 속에서도 웃으며 향기 날리는 매화를 생각했어요. 어둠이 깊을수록 빛나는 밤하늘 별들을 보았죠. 영롱한 하늘 아래 영롱한 무지개를 꿈꾸었지요. 힘들고 지칠 때 노래를 불러요. 밤하늘의 별, 향기 나는 매화 영롱한 무지개를 꿈꿔요. 힘들고 지칠 때 노래를 불러요. 밤하늘의 별, 향기 나는 매화 영롱한 무지개를 꿈꿔요.